안녕하세요.
박민국 저자님의 「생화학 길라잡이」 목차와 현재 "단숨에 이해되는 레닌저 생화학" 강좌의 목차를 비교해 보면
생화학의 핵심 내용은 상당 부분 서로 겹치기 때문에 함께 공부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두 자료가 사용하는 교재와 구성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각 장의 순서가 정확히 1:1로 대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4종의 생화학 교재와 "단숨에 이해되는 레닌저 생화학" 강좌의 대응표가 공지 사항에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민국 저자님의 「생화학 길라잡이」은 대응표에 없어서 간단하게 호환관계를 이야기 해드리자면,
「생화학 길라잡이」에서 한 장으로 구성된 아미노산·단백질 부분은 "단숨에 이해되는 레닌저 생화학" 강좌에서는
3강 아미노산·펩타이드·단백질 → 4강 단백질의 3차원 구조 → 5강 단백질 기능으로 나누어 조금 더 세분화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효소는 강좌의 6~7강, 탄수화물은 8~9강, 뉴클레오타이드와 핵산은 10~11강, 지질은 14~15강과 주로 연결되며, 이후 대사 과정 역시 강좌 후반부에서 순차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따라서 「생화학 길라잡이」를 가지고 계시다면 제 강좌를 중심으로 공부하시면서 해당되는 내용을 길라잡이에서 찾아 복습하는 보조 교재 형태로 활용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장 번호를 그대로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주제별로 연결해서 보시면 훨씬 편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공부하시다가 어느 부분이 제 강좌의 몇 강에 해당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지금처럼 Q&A에 남겨주시면 해당 강의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의문이 해결되었기를 바라며, 열심히 공부하세요~



자연계열 Patrick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