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욱 입니다.
접촉면에 대해 움직임이 없다는 것을 물리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접촉면과 물체의 법선방향의 상대속도가 없다.' 이고, 이를 다시 해석하면 접선방향(법선벡터에 수직인 방향)으로는 어떠한 운동도 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법선방향으로 움직임이 없느냐가 아니라 접촉을 유지해야 하므로 법선방향의 상대 운동이 없다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즉, 운동을 기준으로 힘에 대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역학에서는 수직항력을 현상적으로 이해합니다.
다만, 전자기학에서는 수직항력을 표면물성에 의한 전자기력으로 해석합니다.



자연계열 이정욱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