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화학에서는 수용액 조건하에서의 반응을 배웁니다.
즉, 물속에서의 반응을 배웁니다.
따라서 H2O보다 산성도가 작은 물질은 물속에서 산으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강염기의 짝산이 물보다 약한산이라면 산으로 작용하지 않기에 구경꾼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약염기(예로 NH3)의 짝산은 약산(NH4+)입니다. 실제 NH4+는 pKa는 약 10인데 이를 강산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이처럼 일반화학에서는 산-염기의 절대적 기준이라는 것을 물로 잡기에 절대적 기준으로 본다면
강산의 짝은 구경꾼, 약산의 짝은 약염기,
강염기의 짝은 구경꾼, 약염기의 짝은 약산입니다.
그러나 상대적기준으로 본다면(대표적으로 유기화학이 그러하죠) 항상 강한것의 짝은 약하고, 약한것의 짝은 강하다
하고 보시면 됩니다.
첫 번째 그림에서 약한것의 짝은 강하다라는 부분은 상대적세기인데, 절대적 세기에 필기를 하신듯 합니다.
절대적 세기의 표를 보시면 강한것의 짝은 구경꾼이라고 표 밑에 다시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부하실때 만일 HA와 HB의 산성도를 비교하시오 라고 나오면 상대적 세기로 보시면 되고, 그 외의 경우 일반화학에서는
절대적 세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열공하세요~
홧팅~!!



자연계열 윤관식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