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렇게 방대한 회로이론 강의를 단 42강만에 끝낸다고?" 하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요점과 핵심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강의를 들으면서,
"가능하겠는데!"라는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참고로, 저는 예전 학부생 때(지금은 직장인) 회로이론을 수강 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전자회로와 무관한 업무를 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에 직무가 바뀌어서 다시 회로이론부터 공부하며 기억을 되살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CAS 계산기 사용 필요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