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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일타강사
  • 작성자 김*욱
  • 작성일 2023-04-26
  • 조회수 123
저는 70년대 학창시절에, 종로2가 학원가에서, 방학 단과반 수강을 많이 했지요. 장 쌤의 강의를 듣노라면 그 시원한 설명이, 그 당시 경복학원의 오기홍 수학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열강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