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공학 수업은 듣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캠밸의 경우 향후 고학년 수업에서 배울 내용의 약 50~70퍼센트가 나온다고 하니, 이렇게라도 들으면서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그리고 하고자하는 분야가 바이러스를 사용해서 생활사를 좀 자세히 알고 싶었는데 지적 호기심을 채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데노 바이러스가 감기 바이러스인 것은 처음 알았어요!
문과생임에도 불구하고 라틴어 관련해서 설명해주셔서 크게 힘 안들이고 외울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다음 학기에 동물행동학 수업을 청강할 예정인데 아주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그 전에 미리 행동 생태학을 통해 배우고 가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ㅎㅎㅎ 유일하게 캠밸12판을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