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를들어, 물체를 지면에서 등속도로 h만큼 들어올렸다고 할때,
중력이 음의 일을 하게 되고 (-mgh)
그 양만큼 물체의 퍼텐셜 에너지가 증가하는거잖아요??
근데 등속도면 물체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이니까,
손이 떠받쳐주는 힘이 한 일의 양은 +mgh가 되는데
손이 한 일의 양이 물체의 에너지에 반영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입자계의 관점에서는
합력이 0이니까 물체에 해준 일의 양이 0이 되어서
물체의 운동에너지변화가 없는 것이지만
지구와 물체를 한 계로 보았을 때,
중력은 내부힘이니까 무시하고(<--이게 맞는표현인지 모르겠지만)
외부힘인 손이 한 일의 양(+mgh)이
그대로 물체의 에너지(퍼텐셜에너지)에 더해진다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보존력이 한 음의 일만큼 물체의 퍼텐셜 에너지가 증가한다는 개념은 이해했는데
물체를 떠받쳐주는 힘이 한 일의 양이 물체의 에너지를 계산할때 어떻게 반영되는지 궁금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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